
사진 송창호 기자
오늘날 남북분단의 고통과 한반도를 둘러싼 4대 군사강국의 군사적 이념적 종속과 지배 하에서 벗어나 핵전쟁에 의한 민족공명의 위기를 극복하는 민족의 자주·자유·평화·통일의 정신적 기초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민족혼의 정신부활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매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남북통일 전망과 필장의 선친 산운 장도빈선생의 민족사관을 논함을 남북한이 실질적인 통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남북한 정치지도층이 우리 민족의 역사발전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느냐가 창조적 운명공동체로서의 민족통일을 성취하는 데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북한 정치지도자가 참다운 민족주의 사관에 의한 통일된 민족사관을 갖출 때만이 우리 민족의 통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남북한 정치지도자가 민족에 대한 민족사관을 달리할 때 그곳에는 외세의 개입과 조정에 의한 전쟁과 분쟁과 고통만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민족분단의 고통은 지속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남북한 정치지도자의 민족사 인식의 차이로 인하여 우리 민족을 철저히 말살할 수도 있는 엄청난 파괴적인 무기를 가지고 서로를 조준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경악체 하고 있다.
따라서 남북한 정치지도자는 민족주의 사학자들이 제시하고 있는 통일 민족사관을 엄숙하게 수용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작금의 남북한의 위기는 근본적으로 무력대결에 의한 적대적 정치철학에 기안한 것으로 이는 철저히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남북한의 화해와 협력의 진실성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동운명적인 민족사관 하에 그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협상가능한 아제다를 설정하여 남북정치협사아을 가능성의 장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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